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가톨릭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장소영, 장하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는 "글로벌경영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의 일환으로 수출 품목 아이템 개발 및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글로벌경영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글로벌 기업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문무역지식을 습득한 후

무역실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무역관련 창업수업입니다.)

 저희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그립톡" 제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하게 된 배경은 이스라엘 경제지인 Calcalist, 일간지 Haaretz, 가트너(Gartner)와 KOTRA 자료를 통해

이스라엘에서의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국민 중 약 86%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또한 판매량은 매년 극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주로 수입되는 중국 제품의 단조로운 디자인과 잦은 고장으로

수요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물론 그와 관련된 액세서리가 굉장히 발달된 상태입니다.

이에 튼튼한 내구성과 다양하고 감각있는 디자인이 넘쳐나는 한국의 그립톡 제품을 이스라엘에 수출 한다면 좋은 기획이 될거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립톡" 제작업체를 찾는 중, 많은 소비자들이 귀사에서 운용하는 유통사업인 대박싸에서의 그립톡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 내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보고 이렇게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품목 개발에 대해 귀사와 직접 만나고 논의하고자 본사 방문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수업 기간(6월말까지)에만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될 것이며,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 모든 자료들을 본사에 제출하도록 협조하고자합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긍정적인 답변을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메일에 답변이 없어 여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가톨릭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장소영, 장하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는 "글로벌경영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의 일환으로 수출 품목 아이템 개발 및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글로벌경영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글로벌 기업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문무역지식을 습득한 후

무역실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무역관련 창업수업입니다.)

 저희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그립톡" 제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하게 된 배경은 이스라엘 경제지인 Calcalist, 일간지 Haaretz, 가트너(Gartner)와 KOTRA 자료를 통해

이스라엘에서의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국민 중 약 86%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또한 판매량은 매년 극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주로 수입되는 중국 제품의 단조로운 디자인과 잦은 고장으로

수요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물론 그와 관련된 액세서리가 굉장히 발달된 상태입니다.

이에 튼튼한 내구성과 다양하고 감각있는 디자인이 넘쳐나는 한국의 그립톡 제품을 이스라엘에 수출 한다면 좋은 기획이 될거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립톡" 제작업체를 찾는 중, 많은 소비자들이 귀사에서 운용하는 유통사업인 대박싸에서의 그립톡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 내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보고 이렇게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품목 개발에 대해 귀사와 직접 만나고 논의하고자 본사 방문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수업 기간(6월말까지)에만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될 것이며,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 모든 자료들을 본사에 제출하도록 협조하고자합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긍정적인 답변을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메일에 답변이 없어 여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